일단 바닷속에 들어가야 하니 수영복 착용하시고요 (래시가드 추천) 여벌옷과 가능하다면 아쿠아슈즈를 추천드립니다. 발리카삭 섬에서 돌아다닐 때 샌들도 괜찮긴 하지만 확실히 아쿠아슈즈가 편해요.#보홀다른 배들은 여러 명 태우고 있고 사이즈도 커서 가까이 못 가던데 저희 배는 딱 좋은 사이즈라 바로 앞에서 돌고래들 실컷 봤어요 :)보홀 자유여행 호핑투어 준비물도 정리해 볼게요.아참 그리고 배를 타고 발리카삭으로 가는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멀미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가이드님에게 요청드리면 멀미약도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저희는 하나씩 먹었더니 멀미 걱정 없이 신나게 잘 놀았어요.#보홀여행저 이번에 보홀 자유여행 처음 다녀와서 완전 주변에 다 추천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단독 투어라 그런 거 같다는!!! 쇼핑 강요 없고 옵션 강요 1도 없고 정말 편하게 여행이 가능해요!리조트까지 편하게 드랍해주시고 이날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 저는 도저히 수영할 체력이 남아 있지 않아서 수영장 옆 풀바에서 피자랑 맥주 먹고 바다 멍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바닷속을 그래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두 번째 스노클링 포인트는 조금 더 얕은 곳이라 작고 귀여운 물고기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불가사리도 넘나 귀엽!#보홀자유여행여기 식당도 깔끔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사실 보홀 자유여행 준비하려면 제가 일일이 식당 알아보고 후기 찾아봤어야 했는데 로맨스투어 호핑투어 하니 이런 거 신경 쓸 필요 없어서 어찌나 편하던지!!!! 단독이라 더 좋았고요.발리카삭섬 들어가서는 지정된 장소에 짐을 놓아두고 본격적인 스노클링을 시작합니다. 물이 깊어서 구명조끼 착용했고요. 화려한 물고기들은 기본이고 거북이도 진짜 쉽게 볼 수 있었답니다.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2차 스노클링 포인트로 갑니다.실제로 바다거북이가 헤엄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돌고래 워칭대략 적인 필리핀 보홀 호핑투어 일정은 2일 오전 미얀마 만달레이의 지진으로 무너진 아파트에서 시신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가족 시신이 발견돼 오열하는 미얀마 여성을 구조대원이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만달레이(미얀마)=허경주 특파원 “여기! 10대 추정 사자(死者) 두 명!”2일 오전 9시 10분,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 중심부에 위치한 12층 규모 아파트 ‘스카이빌라’ 붕괴 현장. 이날 수색 시작 10분 만에 무너진 건물 잔해 위에서 굴착기로 콘크리트 더미를 헤집던 중국 청전구조대 소속 대원이 아래를 향해 소리쳤다.한 미얀마인이 이를 통역하자 구조 활동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순간, 한 여성이 벌떡 일어서며 외쳤다. “내... 내 아이들 같아요!” 이 건물에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이던 딸 수나디(20)와 아들 아마디(15)가 함께 살았는데,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다른 중국 구조대원들과 미얀마인 자원봉사자들이 곧바로 잔해 사이를 확인할 내시경 카메라와 철근을 자를 화염방사기, 소독제 등을 짊어지고 잔해 위로 뛰어올라갔다.무더위 속에서 시신을 끄집어낼 공간을 확보하느라 사투를 벌인 지 1시간 50분이 지난 시각. 한 작업자가 다급하게 시신 수습 가방과 방수포를 준비했다. 오전 11시, 한 명이 먼저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여성의 아들 아마디가 맞았다. 내내 눈물을 참고 있던 엄마와 할머니는 아이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비명에 가까운 울음을 토해냈다. 그는 기자에게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는지를 한참 설명한 뒤 이렇게 말했다. “미얀마뿐 아니라 다시는 어느 곳에도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알 수 있도록 꼭 자세히 전해주세요.” 한 미얀마 여성이 2일 만달레이 지진 구조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들 아마디(왼쪽)의 생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달레이(미얀마)=허경주 특파원 아직 가족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 남은 이들은 누군가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누군가는 부러운 얼굴로 이들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다.’기적’ 바라기 어려운 상황이날 구조 작업이 진행된 스카이빌라는 지상 12층, 지하 2층 규모 아파트다. 400여 명 넘게 거주 중이었으나 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을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인해 절반가량 높이로 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