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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향으로 간다 Ⅱ 2003 Acrylic on canvas 97 x 130cm 38.2 x 51.2in.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 민중미술 1세대' 작가 강광(1940~2022)의 작고 3주기 기념전이 6년 만에 열린다.서울 평창동 가나아트는 강광의 '나는 고향으로 간다' 개인전을 3일 개막했다. 작가가 30세에 그린 '자화상'을 비롯해 1980~2000년대 대표작 2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 제목 '나는 고향으로 간다'는 동명의 작품 제목에서 따왔다. 삶 터에 대한 깊은 애정이 깃든 작품으로, 작가 자신이 직접 겪은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자연’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파랗게 물든 너른 들녘 위에 그려진 바람길, 절제된 형태의 봉화가 켜진 봉우리와 들개의 풍경은 황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예술가는 한 시대를 고발하고 정화하는 예언자다. 음악이나 문학, 그 외 다른 수단으로 표현되는 예술가의 사명 또한 마찬가지다. 이는 예술가의 사회 참여라는 문제와는 구분해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화가 강광) 자화상 1969 Oil on canvas 49 x 35.5cm (10F) 19.3 x 14in. *재판매 및 DB 금지 '민중 미술' 작가 강광은 누구? 1940년 함경남도 북청에서 출생한 강광은 6.25 전쟁 발발 직후 서울로 이주했다. 1965년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군대에 입대한 그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전역 이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어떤 작업을 할 것인가’라는 부단한 고민 끝에 전국 일주에 나섰고, 여행 마지막에 제주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1969년 제주에 입도한 강광은 1982년까지 14년 동안 제주에 머물렀다. 제주 오현중·고교 미술교사와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에 출강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면서도 작업의 끈을 놓지 않았다. 1984년 인천대 소도시 여행 이벤트 '여행으로-컬' 참가자들을 태운 관광버스. 한국관광공사 제공 【구례(전남)=정순민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여행가는 달' 캠페인 일환으로 '3말4초'에 떠나는 소도시 여행 이벤트 '여행으로-컬'을 펼치고 있다. 충남 서천, 경남 밀양, 전북 고창, 전남 보성, 강원 정선 등 지방 소도시를 단돈 2만5000원에 가볼 수 있는 당일 프로그램이다. 전국적인 국내여행 붐을 조성하고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0명을 선별했는데, 전국적으로 총 2만2834명이 신청서를 내 평균 경쟁률 22.8대 1을 기록했다. 5일 서울에서 출발해 강원도 영월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모집인원 50명)엔 무려 2564명이 몰려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말 충남 천안을 출발해 전남 구례로 떠나는 '달콤하게 꽃핀 구례 지리산' 팀을 따라 구례 힐링팜과 지리산 치즈랜드, 각황전 홍매로 유명한 화엄사 등지를 둘러봤다. '봄의 전령사' 수선화가 만개한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가 무리지어 피어난 지리산 치즈랜드 산책로 체험형 목장 지리산 치즈랜드에선 양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수선화의 노란 물결, 지리산 치즈랜드 지난달 28일 오전 7시, 70명의 여행객을 태운 버스 2대가 충남 천안을 출발했다. 여행객은 대부분 가족 단위로, 30~40대 부모 세대와 10세 이하 어린이들, 60대 이상 조부모 세대로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따라 남하하던 버스가 도착한 첫 방문지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지리산 치즈랜드'. 지난 2012년 체험형 목장으로 처음 문을 연 이곳에선 치즈 만들기를 비롯해 송아지 우유 먹이기, 양떼 먹이주기, 풀썰매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여기서 만든 신선한 요구르트와 수제 치즈를 구매해 직접 맛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지리산 치즈랜드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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