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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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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동물병원은 3월 28일 '하부 비뇨기종양 환자의 인터벤션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해마루동물병원과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하부 비뇨기 종양을 앓고 있는 반려동물의 중재적 시술(인터벤션) 치료 사례를 공유하며 수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일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인터벤션 심포지엄 2025'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양사가 체결한 첨단 의료기술 협력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학술행사다. 국내외 수의과대학 교수진과 임상 수의사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해마루동물병원은 지난해 12월 아시아 동물병원 최초로 최첨단 혈관조영 장비 '아티스 큐 실링'을 도입했다. 3D CBCT 기능을 적용한 3D 혈관조영 기술이 동물병원에 도입된 것은 세계 최초다. 이는 보다 정밀한 영상을 제공하면서도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환견, 환묘)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해마루동물병원을 아시아 유일한 '수의과 레퍼런스 사이트'로 지정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하부 비뇨기종양 환자의 인터벤션 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치료 방법이 논의됐다. 전성훈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장이 인터벤션 치료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연주 내과팀장이 내과적 치료 트렌드와 최신 임상 데이터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는 2021년 말 개소 이후 현재까지 580건의 시술을 시행하며 국내 동물병원 중 가장 활발한 인터벤션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종양 색전술 중 하부 요로계 종양 치료가 41%를 차지하며, 방광암 환자의 경우 인터벤션 치료 후 중앙생존기간(MST)이 방사선 치료(RT)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RT 대비 비용이 낮고 부작용이 적어 효과적인 대안 치료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은 "단순한 장비 도입에 그치지 않고 해마루동물병원의 실질적인 임상경험을 공유하며 수의학의 저변을 함께 넓혀 나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멘스와의 협력을 통해 심포지엄, 워크숍, 공동 연구를 지속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 앞에 2일부터 7일까지 휴관을 예고하는 공지가 붙어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서울경제] “어차피 장사도 잘 안 되는데 선고날 기동대 도시락 주문을 받으려고요.” (헌재 인근 한식당 사장)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확정되자 장기간 이어진 집회·시위로 매출 하락을 겪은 헌법재판소 인근 상인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선고 당일에야 혼잡과 안전 문제로 상당수 점포가 임시로 휴업해야 하지만 선고 이후로는 기약 없이 이어지던 집회·시위가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2일 서울 종로구 헌재 주변은 삼엄한 경비 속 긴장감이 감도는 와중에도 상인들은 ‘이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헌재 인근 골목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박 모 씨(26)는 “선고날까지 펜스가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드디어 날짜가 나왔다”고 말했다.안국역 주변 한 제과점에서 일하는 방 모 씨(25) 역시 “탄핵 선고일이 나와서 정말 좋다”면서 “선고가 되고 나면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경찰은 안국역에서 헌재로 향하는 도로와 골목 곳곳에 차벽과 펜스를 설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이 때문에 상인들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황에 놓인 상황이었다.실제로 매출 감소는 상인들의 공통된 고민 거리였다. 상인들은 선고일 지정을 환영하면서도 하락한 매출이 당장 회복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다. 박 씨는 “선고일이 나온 건 다행이지만 당분간 (매출이) 크게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고 이후에도 여전히 경찰과 시위대 간의 대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 않냐”고 우려했다.헌재 맞은 편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30대 유 모 씨도 “그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에 손님들이 거의 없었다”면서 “당장 이번 주 주말에 (선고 결과는 나오겠지만) 손님들이 올까 싶다.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식당에 탄핵 선고 당일 경찰 기동대 도시락